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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옆경2' 제작발표회! 강력한 공조의 업그레이드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는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이하 소옆경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소옆경2’는 화재 소방, 범죄 경찰, 그리고 증거 수사의 국과수가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를 그리는 드라마로, 시즌 1에 이어 더욱 강력해진 삼각 공조의 잔혹하고 무시무시한 범죄를 해결하는 내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경수 감독은 이번 시즌에서 본격적인 삼각 공조를 통해 더욱 재미있고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를 선보인다고 소개했습니다. 시즌 2는 시즌 1의 스토리를 이어가면서도 독립적인 내용으로 발전해, 대본 작업부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완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작가님과 협력하여 시퀀스들을 구현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그만큼 더욱 흥미진진한 드라마가 탄생했다고 자부했습니다.

 

 

시즌 2에서는 새로운 등장인물 '강도하' 역을 맡은 오의식 배우가 첫 등장하는데, 이로 인해 스케일이 더욱 커지고, 범인들이 더욱 교묘하고 악랄해졌다고 합니다. 시즌 1에서 이미 훌륭한 배우들과의 케미를 이어가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연기와 스토리로 시즌 2가 더욱 매력적인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 뿐만 아니라 시즌 3까지의 가능성까지 이미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시즌 2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 시즌 3도 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작가님은 이미 시즌 3부터 시즌 5까지의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고 하며, 팬들은 이후 시즌들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드라마의 캐릭터들은 현실적인 연기와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시즌 1에서 이미 각본에 충실하게 연기한 배우들이 시즌 2에서도 더욱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김래원과 손호준, 그리고 다른 출연 배우들과의 호흡이 시즌 2에서 더욱 향상되어 더욱 흥미로운 장면들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많은 시청자들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소방, 경찰, 국과수의 헌신과 노고를 알게 되며, 그들의 업무와 고난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소옆경2’가 너무나 재미있는 드라마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현실 세계의 히어로들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시즌 2에 대한 제작발표회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대감이 높은 이번 시즌을 통해 시청자들은 더욱더 긴장감 넘치는 공조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첫 방송이 기다려지는 소옆경2’를 함께 기대해봅시다.